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비추천 아이템 === * '''균열 생성기''' 주문력, 체력, 스킬 가속, 모든 피해 흡혈과 고정피해 등 라이즈에게 필요한 것들만 다 모아놨으나 정작 가장 필요한 옵션인 마나를 주지 않아서 문제다. 심지어 스킬 가속도 15로 살짝 아쉬워서 템 자체는 좋지만 영겁의 지팡이에 비해서는 라이즈에게 아쉬운 편이다. * '''마법공학 로켓 벨트''' 돌진 옵션이 분명 사거리가 짧은 라이즈에게 좋아 보일 수는 있다. 하지만 라이즈는 물몸 뚜벅이 메이지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리를 잘못 내줘도 곧바로 점사 당할 수 있어 돌진 후 후딜까지 있는 이 아이템의 액티브는 라이즈와는 결과적으로 잘 맞지 못한다. 또한 균열 생성기와 마찬가지로 마나를 주지 않는 것도 흠. * 모든 공격력, 공격 속도 아이템 라이즈의 평타 모션은 나쁘지 않지만 다른 원거리 챔피언들에 비해 사거리가 긴 편도 아니고, 스킬에 공격력 계수도 없어 이런 아이템은 좋지 않다. 내셔의 이빨도 여기에 포함된다. * '''마나무네 - 무라마나''' 무라마나의 추가 피해가 마법 피해였을 시즌 2~3 때에는 무라마나가 최중요 코어템이었으나, 이후 추가 피해가 물리 피해로 바뀌어 마법관통력의 효과를 못보기 때문에 무라마나를 가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대천사의 성능이 아쉬울 때 마다 항상 연구 대상이 되곤 하지만[* 대천사가 마나 비례 주문력을 제공하지 않도록 바뀌었던 2022 시즌 초반에도 대체아이템으로 거론되었다. 스킬에 별도의 계수를 가진 추가 딜이 붙는 특성상, 그 기댓값 자체는 주문력 계수로 얻을 수 있는 깡딜보다 높아서 물몸, 또는 방마저를 균등하게 올린 상대에겐 언제나 대천사보다 더 높은 깡딜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 방어적인 요소가 전무함은 물론 라이즈에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ad 하위템을 안고 초중반을 버텨야 한다는 점 때문에 사장되었다. 이후 라이즈의 일반 스킬 주문력 계수가 전체적으로 높아지고, 대천사에 마나 비례 주문력 증가도 돌아오면서 대미지 부분에서도 돌아볼 부분이 사라졌다.[* ad 아이템인 만큼 평타를 섞으면 대천사보다 아주 약간 더 세긴 한데, 원딜도 아닌 챔프가 한타에서 그 짧은 사거리로 스킬 경직 사이사이 평타를 넣을 일이 많지 않다는 게 크나큰 결점이다.] 막말로 팀의 AP비율이 너무 높아 적진의 마방템 떡칠이 예견될 때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갈 순 있겠다. * '''수호 천사''' 과거의 라이즈가 가장 선호하던 방어 아이템. 방어 아이템이었던 이전에는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줬지만 공격력 아이템으로 바뀐 이후 이 아이템을 가면 딜과 탱이 모두 안 된다. * 광휘의 검 상위 아이템 라이즈의 모든 공격 스킬은 쿨타임이 매우 짧아 주문 검이 좋아 보일 수 있으나, 과부하를 제외한 모든 일반 스킬이 평타와 사거리가 같고 허약한 몸이 적 스킬에 피격당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기에 초반 라인전 상황을 제외하면 교전에서 평타를 칠 일이 많지 않다. 리치베인은 이론상으로는 훌륭하나 상술한 이유로 평타를 칠 일이 없고, 나머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나마 리치베인엔 이속 8% 옵션이 붙어있으니 극후반 신발 대체 아이템으로 고려해볼 순 있으나, 리치베인이 없더라도 라이즈의 딜링 능력은 충분한 수준이고 신발 대용으로도 리치베인보다 훨씬 높은 이동속도를 제공하는 우주의 추진력이라는 아이템이 있기에 딱히 갈 필요가 없다. * 얼어붙은 심장을 제외한 순수 방어 아이템 가끔 특정 아이템의 뛰어난 스펙이나 유틸리티 능력을 보고 뽑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라이즈는 마법사이자 딜러이기에 마나 능력치가 달려있는 얼심을 제외하면 딜로스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왠만해선 가지 않는다. 과거엔 만년서리-혹한의 손길(종말의 겨울) 이후 탱템만 주구장창 올리는 '몸짱 빌드'가 있었으나 연달은 저격 패치로 인해 함정 빌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